점심, 프라도 미술관

 

 

* 오전엔 기관 방문 일정을 끝마치고, 오늘 점심은 현지식이란다. 파타야라고 불리우는 볶음밥과 닭튀김이 나왔다.

 

* 프라도 미술관 :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런던의 대영박물관과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이며, 회화관으로는 세계 최대의 미술관이다. 마드리므문화관광의 최고 명소이기도 하다. 비야누에바에 의해 1819년 신고전주의의 양식으로 건축된 미술관으로 소장품은 약 6,000점으로 전시되는 것은 3,000점에 이른다. 12세기부터 18세기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들을 접할 수 있으며 특히 16세기, 17세기의 작품이 주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