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2 2015. 8. 16. 23:12

 

어제애 이어서 오늘도 눈이 호강을 하는 날이다. 마음은 힐링도 되고...

 

 

이 칸은 우리팀이 예약해서 배정받은 칸이란다. 그래서 창문에 스티커가...

 

 

 

 

 

 

이것도 꼬불꼬불 굴곡이 있는 도로인데, 이곳은 유명하다는 요정의 길이 아니란다.

 

중간에 열차가 잠시 멈추고 사람들이 다 내려서 폭포 근처로 다가간다. 가까이가면 물방울이 튀겨서 얼굴에 닿을 정도로 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