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The Blue Lagoon

 

* The Blue Lagoon, 들어가서 왼쪽으로 가면 실리카 머드팩 체험을 할 수 있고, 오른쪽으로 가면 맥주나 와인 등 드링크를 판매하고 있다.

 

 

 

* 올드타운에서 작은 송영차량을 타고 여기에 와서 대형버스를 타고 투어를 떠나게 된다. 투어 예약만 하면 투어 가격에 송영차량비용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렌트를 이용하는 방법이고, 아니면 이렇게 투어를 이용하면 된다. 자유여행하기에 진짜 좋은 나라이다.

 

 

* 시청앞에 있는 타요르닌 호수.

 

 

 

* 숙소에서 길을 건너면 바로 이곳이다. 객실 창문을 통해서도 볼 수 있는 풍경...

 

* 짧은 일정, 많이 아쉽다. 다음엔 여름에 꼭 한번 와야지..

 

* 이번엔 아이슬란드 에어로 독일까지 가게 되었다. 공항에 들어갔는데 카운터가 보이지 않고 셀프체크인하는 기계만 쭉 나열되어 있다. 여기는 무조건 셀프체크인을 해야 하는가보다, 나는 바코드가 나와 있는 이티켓을 출력해와서 한번에 바로 탑승권을 받을 수 있었다. 반드시 바코드가 나와 있는 이티켓을 사전에 출력해와야 하고, 그게 없으면 따로 돈을 내고 어디 가서 출력해와야 한다고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