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2 2017. 3. 24. 17:01


* 호텔 로비, 체크인하는데, 한 10분만 여기에서 기다리면 룰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기다리기로, 근데 창밖으로 국회의사당이 보인다. 좋다. 내 객실에서는 어떨까, 기대된다.

* 짜잔, 내 객실에서도 국회의사당이 보인다. 오른쪽으로는 세체니다리가 보이고, 와 너무 좋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은 호텔, 오늘 하루 너무 행복할 것 같다. 이따 여기에서 어두워지면서 불이 켜지는 것을 보면 너무 좋을 것 같다.


* 창밖으로 이런 풍경이...



* 오른쪽으로는 세체니다리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