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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는 오픈 시간이 9시라고 되어 있는데, 15분을 더 기다린 끝에 그때서야 서서히 걸어오는 뚱뚱한 아줌마, 열쇠로 문을 열면서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에게 '저 기다렸어요?' 라고 웃으면서.., 지도 한 장 얻기 진짜 힘드네.....
사진 06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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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는 오픈 시간이 9시라고 되어 있는데, 15분을 더 기다린 끝에 그때서야 서서히 걸어오는 뚱뚱한 아줌마, 열쇠로 문을 열면서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에게 '저 기다렸어요?' 라고 웃으면서.., 지도 한 장 얻기 진짜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