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 휴가철 배낭여행

* 어제 저녁 늦게 런던 게트윅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심사를 마치고 공부한대로 템즈라인 레일웨이를 타러 갔는데, 티켓 구매하는 줄이 굉장히 길다. 카드 결제가 되지 않아 끙끙대다가 현찰로 결제했다. 게이트 찾아 내려가 기차를 기다리는데 한참만에 왔고, 타고 가는데 40분이라고 알..

* 트레팔가 광장 앞에 있는 프레타망제, 샌드위치로 유명한 집이다. * 트레팔가 광장 * 이거 설치하기 전에 준비하는 과정을 보게 되었는데, 저 옷 속에 프레임골조가 있어서 옷 속으로 사람이 들어가서 프레임골조 위에 서 있으면, 밖에서 사람들이 볼 때 허공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게 되..

* 대영박물관, 규모가 굉장히 크다, 어떻게 이 많은 유물들을 가져올 수 있었는지, 준비해온 엠피쓰리 파일에 있는 것만 듣고 봤는데 3시간이나 지나갔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천천히 꼼꼼하게 살펴보고 싶다. 발길을 돌리기가 아쉬워... * 런던을 떠나면서, 루턴공항에 있는 비닐봉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