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 휴가철 배낭여행

* 슈투트가르트 호스텔, S반 타고 stuttgart-Bad Cannstatt 역에 내려 뒤쪽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인다. 객실이 조용하고 깨끗하다. 4인실인데 방 안에 샤워실 하나, 화장실 하나 있고, 가운데에 세면대가 있어서 4명이 한꺼번에 투숙을 해도 줄 서서 기다리는 없겠다, 아침 조식도 나름 괜찮은 편,..

* 튀빙겐 역, 작은 마을..., * 역에서 나와 뒤쪽으로 가는 골목길 * 에베르하르트다리 양족으로 흐르는 강 * 에베르하르트 다리에서 바라보는 풍경..., 왼쪽엔 플라너스트 산책길.. * 에베르하르트 다리를 건너면서..., 이 다리를 건너면 구시가지가 나온다. * 구시가지 언덕길... * 마르크프 광..

* 호엔튀빙겐성 올라가는 길 * 호엔튀빙겐성 올라가는 길

* 외관을 찍은 사진이 없어 가져온 팜플렛으로, 중앙역에 있는 타워인데 꼭대기에는 벤츠 마크가 계속 돌아가고 있다, 이 타워에서 새로운 중앙역 건설 프로젝트의 일환인 포럼이 전시되어 있는데, 새로이 건설되는 중앙역을 두고 환경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하는 시민들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