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투트가르트 호스텔, S반 타고 stuttgart-Bad Cannstatt 역에 내려 뒤쪽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인다. 객실이 조용하고 깨끗하다. 4인실인데 방 안에 샤워실 하나, 화장실 하나 있고, 가운데에 세면대가 있어서 4명이 한꺼번에 투숙을 해도 줄 서서 기다리는 없겠다, 아침 조식도 나름 괜찮은 편, 간단하게 빵하고 햄, 시리얼, 커피 등...
* 아이스크림콘인데, 처음엔 이게 왜 있을까 궁금했는데, 여러 종류의 쨈을 저기에 담아서 테이블에 갖다 놓고 먹는다,
* 간단하게 샌드위치 만들고, 커피랑...
* 나무목재 침대, 캐리어가 통채로 들어가는 캐비넷, 여기 괜찮은데...
* 호스텔 객실에서 바라본 풍경
*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해서 구입한 독일기차패스 7일짜리, 어제 슈트트가르트에 올 때 날짜 쓰고 개시하고, 오늘은 두번째 날짜 쓰고, 먼저 헤잉겐으로 출발,
* 기차를 타고 이 역에서 내려 먼저 인폼센터에 가서 호엔촐레른성을 가기 위한 교통편을 알아봤으나 역시 인터넷에 나온대로 버스는 하루에 1대,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고민고민하다가 다음 기회에 차를 렌트해서 오는 걸로 하자, 다시 발걸음을 돌려 기차를 타고 튀빙겐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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