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과 선착장 주변 LUZERN -> 기차역 : 루채른의 전통적인 외향에서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1984년과 1991년 사이에 중앙 기차역에서 만들어 졌다. 1971년 화재 이후 루채른 기차역이 타버렸고 기차역의 전체 구역이 재건되었다. 우아한 곡선의 지붕이 있는 새로운 기차역의 투명한 입구의 홀은 건축학적으로 매우 독특하며, .. <스위스>/루채른 2006.10.22
유람선 -> 유람선 : 리기산, 필라투스산 등으로 가기 위해서 유람선을 타게 되는데, 이때 유레일 패스가 있다면 유람선은 공짜이며, 유람선 2층은 1등석 짜리 유레일 패스를 가진 사람만 올라갈 수 있다. <스위스>/루채른 2006.10.22
빈사의 사자상 -> 빈사의 사자상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기념물 중 하나인데, 1792년 파리 튈르리 궁전에서 맞은 스위스 용병의 용감한 죽음을 기념하며 자연석에 새긴 조각이다. 세계에서 가장 슬프고도 감동적인 바위로 묘사되기도 한다. <스위스>/루채른 2006.10.22
카펠교 -> 워터 타워 : 34미터 높이의 이 팔각 타워는 1300년에 도시 성벽의 일부로 건축된 것인데, 문서국, 감옥, 고문실로 이용되기도 했단다. 루채른의 트레이트 마크가 된 이 워터 타워는 스위스에서 가장 사진이 많이 찍히는 기념물이 되었다. 카펠교 다리 중간 부분에 있는데 등대를 겸한 루채른 방위 탑.. <스위스>/루채른 2006.10.22
카펠교 주변 -> 예수회 교회 : 스위스에서 지어진 바로크 양식 빌딩 중 가장 큰 종교 건물이며, 1669년에 예수회 수도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크리스토프 보글러 신부가 건축한 것이다. 둥근 천장은 18세기 중반에 다시 장식된 것이며, 스위스의 유명한 성인 클라우스의 제의가 교회 내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스위스>/루채른 2006.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