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루채른

역과 선착장 주변

오뉴월2 2006. 10. 22. 20:58

 

LUZERN

 

 

 

-> 기차역 : 루채른의 전통적인 외향에서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1984년과 1991년 사이에 중앙 기차역에서 만들어 졌다. 1971년 화재 이후 루채른 기차역이 타버렸고 기차역의 전체 구역이 재건되었다. 우아한 곡선의 지붕이 있는 새로운 기차역의 투명한 입구의 홀은 건축학적으로 매우 독특하며, 구 기차역의 정문은 화재 속에서도 타지 않고 남았고, 이것은 현재의 기차역 앞의 광장 중앙에 인상적인 아치 모양으로 서 있다.

 

 

-> 루채른 문화 컨벤션 센터(KKL) : 현대적인 루채른 미래의 국제적인 성향을 반영하는 매우 인상적인 상징물이며, 최근 스위스 내에서 건축된 가장 눈부신 구경거리가 되는 건물 중 하나이다. 12,000평방미터의 거대한 지붕 아래 프랑스 파리의 건축자 장 누벨은 콘서트홀, 다기능홀, 아트 뮤지엄 등이 있는 컨벤션 센터 3개의 각기 다른 섹션을 결합시켜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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