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다리 위에 푸줏간 등이 있었지만, 페르디난도 1세가 비위생적이라고 싫어해 점포를 철거시키자 금은 세공품을 파는 상점이 모여들었다. 현재에도 다리 위에는 귀금속점이 모여 있고 활기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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