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햘슈타트 : 잘츠카너구트의 명승지이며, 계곡 사이로 자리잡은 할슈테터 호는 주위의 산을 반영하여 짙푸른색을 띠고 있다. 호반의 마을 할슈타트는 좁은 암벽에 자리잡고 있다. 암염을 채굴하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 3000년경으로 소금은 지중해와 발트 해 연안의 여러 나라까지 운반되었다. 기원전 1000년부터 500년까지는 할슈타트 시대라고 하며, 마을에 있는 고대 박물관에 가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지금도 소금이 채굴되며, 암염갱을 관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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