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저녁, 아침

 

 

* 요도바시 카메라 건물 4층,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천천히 가전 제품들 구경하면서 도착한 시간은 6시 10분.. 대기자 명단에 이름 써놓고 한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자리가 생겨서 들어갔는데, 양쪽 옆에 모두 한국인들이 앉아 있었다. ㅋㅋㅋ 서로들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고 가르쳐주고...

 

 

 

 

* 그린 호텔 조식 : 체크인 때 받은 조식권으로 그린 호텔 1관, 2관, 아넥스관에 있는 총 4개의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첫날에는 아넥스관에 있는 뷔페 식당으로 갔다. 뷔페라는 말에 내심 기대를 했건만, 아주 간단한 뷔페이다. 아침이니까... 1관에는 일식으로 식판에 1인용씩 서빙을 해주고, 2관에도 뷔페 식당이 있다고 한다.

 

 

* 첫날 조식을 먹었던 아넥스관 2층 뷔페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