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버스에 올라타고... 아까 내가 걸었던 해안가 쪽으로 가서 17마일 드라이브 코스 시작... 북쪽의 몬테레이, 남쪽의 캐멀 사이의 몬테레이 베이, 소나무와 삼나무 숲, 복잡한 해안선을 가진 만 안쪽을 일주하는 도로가 바로 17마일 드라이브 코스이다... 또 골프의 메카이기도 한 이곳에는 페블 비치 골프장 같은 유명 골프장이 10여곳이나 된다고 하는군... 17마일은 킬로미터로 환산하면 27킬로미터 정도란다... 중간에 이렇게 볼거리가 있어서 한번씩 내려준다... 여기 잠시 정차한 곳은 Bird Rock 이 있는 곳이란다...
'10박 11일 미국여행(2012년) > 몬테레이, 카멜'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nterey (6) (0) | 2012.11.05 |
---|---|
Monterey (7) (0) | 2012.11.05 |
Monterey (9) (0) | 2012.11.05 |
Monterey (10) (0) | 2012.11.05 |
Carmel (1) (0) | 2012.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