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 먹고 리바거리로 나와 봤는데, 전통 공연이 열리고 있어, 얼른 숙소로 들어가 엄마 모시고 다시 나왔다. 분위기 좋고, 기분 참 좋다. 젤라토 아이스크림도 먹고... 여행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고, 이제는 긴장되고 어려운 미션 중에서 두브로브티크로 이동하는 미션만 남아 있어서 아주 평온한 기분으로 즐길 수 있었다.
* 참 분위기 좋다.
* 궁전 안으로 들어와 한바퀴 둘러보고 숙소로 들어갔다.
* 숙소로 들어가는 골목길로 들어서면 이 동상이 서 있는데, 누구의 동상인지 아직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