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궁전에서 나와 중심가로 가는 중...
넵스키 대로와 저 멀리 보이는 카잔 성당, 현재 내가 서 있는 곳은 피의 사원 앞...
니콜라이 궁전 앞 화단, 이곳에서 오늘 점심을 먹는단다.
니콜라이 궁전
입구에 들어와서 저기 2층 계단 입구에 직원이 나와 우리를 올라오라고 할 때까지 잠시 여기에서 기다리라고 했다.
안내를 받아서 2층으로 올라가니 이렇게 벌써 세팅이 되어 있었다.노란 종이에는 오늘의 메뉴가.., 한쪽에서는 조금 나이 드신 할머니가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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