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페리(게이랑에르->헬레쉴트) (3)

 

드디어 게이랑에르 선착장 입구에 도착, 화장실 앞에서 엄마 기다리면서 뒤돌아서서 인증샷...

 

간이 화장실...

 

간이화장실에서 뒤돌아서서 게이랑에르 마을 인증샷, 여기에서 길 건너서 내려가면 선착장이다. 다른 일행들은 벌써 선착장으로...

 

양쪽에서 오는 차량들 조심히 보면서 길을 건너야지..

 

선착장으로 다가오는 페리, 아마도 우리가 탈 페리인가보다. 페리가 선착장에 정박하고 나서 문을 열면 얼른 뛰어서 2층 갑판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으라고 하네,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고...

 

페리 문이 열렸으니, 얼른 뛰어 들어가자... 2층으로 ...

 

2층 갑판으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고 앉아서...

 

왜 하필 쓰레기통 옆에 자리를 잡았을까...

 

 

페리가 떠나기 시작한다, 굴뚝에서 연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