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피란(3)

* 트리니티 광장

* 버스터미널 뒤에서 바라본 피란 올드타운과 항구

* 어제 류블랴나성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서 다 둘러보지 못한 류블랴나 올드타운이 마음에 계속 남아 있어 피란에서는 잠시만 머물렀다가 돌아가기로 했다. 돌아가는 버스도 역시 작은 항구마을을 더 자세하게 둘러서 가는 바람에 멋진 풍경을 덤으로 얻어갈 수 있었다. 나중에 꼭 렌트해서 올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