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 시청사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간 곳은 오슬로 오페라하우스

 

오페라 하우스 건물이 멋있는데, 여기 앞에서는 아무리 구도를 잡아봐도 화면에 다 잡히지 않아 건물을 찍은 사진이 없다는..

 

건물 내부..., 화장실 이용하려고 들어갔다.

 

 

 

이건 오페라 하우스 건물 옆면, 주자창에 세워둔 버스 타기 전에 핸드폰으로 들여다보니 건물이 어느 정도 나오는 것 같아 여기만이라도 인증샷...

 

이건 버스가 출발해서 골목을 돌아서 나오니, 저 멀리로 오페라 하우스 앞면이 잡혀서 또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