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으러 내려가기 전에 잠깐 호텔 앞에 있는 정원에서 산책... (오따 론다네스파 호텔)
아마 우리 객실은 호텔 앞쪽이 아니라, 201호였던 것 같은데, 뒤쪽으로 창문이 나 있었던 것 같다.
호텔 주변 산책...
아침을 먹고 또 버스를 타고 출발...
와~ 탄성을 계속 지르게 되는 풍경들... 너무 멋있는 곳이다. 잠시라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멋있는 풍경이 계속 이어진다. 잠깐만이라도 버스를 세울 수 있으면 좋으련만...
오늘 일정은 꼬불꼬불 요정의 길이라는 도로를 지나 게이랑에르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을 감상한 후에 게이랑에르로 가서 페리를 타고 헬레쉴트까지 간 후에 점심을 먹고 빙하박물관과 빙하를 보고 호텔로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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