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를 대표하는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은 1908년부터 1917년 사망할 때까지 이 우아한 18세기 양식의 비롱 저택에 살았다. 로댕은 국가 소유의 아파트의 작업실을 사용하였고, 그 대가로 자신의 작품을 국가에 헌납했다. 그때 헌납한 작품들은 후에 로댕 박물관이 된 이 저택에 전시되었다.('키스'라는 조각작품)
로댕 박물관 정원에 있는 조각 작품 '생각하는 사람'
로댕박물관 정원에 있는 조각작품 '지옥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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