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 타고 가면서 보이는 풍경들... 거의 다 온 것 같구나...
* 드디어 Pier 39... 와... 사람들 진짜 많구나... 근데 춥다... 한국 날씨 생각하고... 난 지금 반팔 티셔츠에 얇은 바람막이 점퍼 하나 걸치고 왔을 뿐인데... 여기 내리니까 바닷바람까지 가세해서 바람이 심하다... 내 옷 전부 수화물로 보냈기 때문에 지금 공항으로 간다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냐... 견뎌야지... 제발 감기만 안 걸리기를...
* 바람 부는 거 보이나요... 추워요...
* 커다란 조형물... 아마도 여기를 상징하는 의미겠죠...
* 전부 다 먹는 곳... 선물가게도 보이고...
'10박 11일 미국여행(2012년) > 돌로레스, 피어39' 카테고리의 다른 글
Dolores(1) (0) | 2012.10.29 |
---|---|
Dolores(2) (0) | 2012.10.29 |
Pier39 (2) (0) | 2012.10.29 |
Pier39 (3) (0) | 2012.10.29 |
케이블카(1) (0) | 2012.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