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에 아무도 없고, 들어가는 사람도 없고.. 나도 그냥 이것만 찍고 지나쳤다...
* 옆으로 돌아가서...
* 성당을 끼고 17th St 쪽으로 내려가니... 저 멀리 넓은 공원이 보인다. 여기가 돌로레스 파크...
* 근데 배고파... 여기 그냥 패스... 그냥 가자...
* 공원 입구에 저렇게 버스 정류장이 있다. 좀 기다리니까 J선이 오는 게 보여서 얼른 올라 탔다.
* 2불 집어 넣으니까... 기사 아저씨가 저런 종이쪽이 건네준다. 지금 시간은 3시 05분... 앞으로 3시간 정도 뮤니버스 아무 노선이나 마음껏 타라는 표시로 저렇게 6시 30분 표시가 있는 곳까지 찢은 상태로 건네준다. 앞으로 3시간 정도는 저 종이만 가지고 아무 노선이나 올라 타서 보여 주면 오케이... 미리 버스 노선을 알아 보고 갔기 때문에 2정거장 지나서 하차한 후에 마침 대각선 쪽에 정차해 있던 F선으로 환승...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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