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선 터미널2에서 탑승권 받고, 수화물 보내고... 다시 국제선 터미널G로... 걸어서 간다면 약 10분 정도... 아니면 파란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셔틀버스를 타고 다른 터미널로 이동한다. 무거운 짐 다 해결하고... 가벼운 배낭 하나 들고 국제선 터미널을 빠져나와 Bart 타러 고고...
* 공항으로 바로 오는 노선은 노란색 노선 하나 뿐이다. 공항셔틀버스 승차장에서 바로 탑승 가능하다. 오늘의 첫 목적지는 7정거장 지나서 '16th St Mission' 역이다. 잘 듣고 있다가 내리면 된다.
목적지(이동 수단) : 공항 →(Bart)→ 미션 돌로레스 →(도보)→ 돌로레스 파크 →(뮤니버스 F선)→ Pier 39 →(뮤니버스 F선)→ 피셔맨 와프 →(도보)→ 인 앤 아웃 버거 →(케이블카, Bart)→ 공항
* 역에서 내린 후에 16th St를 찾아 직진으로 쭉 가면 되는데, 처음에 전철역에서 나와서 방향을 잘못 잡은 탓에 이리 저리 잠깐 헤매다가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제대로 방향을 잡은 후에 쭉 직진...
* Pier 39에서 하차한 후에 클램 차우더 먹고, 다시 버스 타고 2정거장 지나서 내린 후에 피셔맨워프 잠깐 보고 걸어서 인 앤 아웃 버거 가서 햄버거 사고, 걸어서 케이블카 종점까지 간 후에 한참을 기다렸다가 케이블카 타고, 다시 Bart로 갈아탄 후에 공항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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