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의 마지막 여정은 Kerry Park이다. 숙소 근처에서 2번 버스를 타고 간다. 시애틀 센터에서 Queen Anne Ave. N의 언덕길을 올라간 일대는 퀸 앤 힐이라고 불리며, 멋진 레스토랑과 분위기 있는 좋은 카페가 곳곳에 있는 번화가이다. 주위에는 영국풍의 주택가가 펼쳐져 있어 분위기가 좋다. 특히 어퍼 퀸 앤이라고 불리는 일대에 자리한 케리파크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일품이다.
* Kerry Park로 가는 진입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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