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곳은 여행 준비할 때 들어보지 못한 곳이었는데, 굉장히 큰 호수에 잔잔히 흘러가는 물결이 인상적이었다. 마지막 일정이었는데, 오늘 일정도 알짜배기만 콕 찝어서 다녀왔기 때문에 대만족이다.
'BANFF > Icefield tour' 카테고리의 다른 글
Peyto Lake 2 (0) | 2013.10.17 |
---|---|
Picnic Lunch (0) | 2013.10.17 |
Icefield Glacier adventure 1 (0) | 2013.10.17 |
Icefield Glacier adventure 2 (0) | 2013.10.17 |
Bow Lake 1 (0) | 2013.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