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umbia icefield Parkway tour. 유명하다는 페이토호수에도 가고 빙하체험도 하고, 점심과 빙하체험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 숙소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예정된 시간에 픽업 버스가 나타나지 않고 투어 시간은 다 되어 가고.. 호텔 앞에서 혼자 어쩌지 어쩌지 그러다가 용기내어 전화를 들어서 말도 안 되는 영어를 막 내뱉었다. 신기하게도 그쪽에서 내 말을 알아듣고는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하는군... 난 너무 적응을 잘해, 무인도에 데리고 가도 살아 남을 꺼야 라고 막 혼자서 자찬 하고...
* 너무 유명한 곳이라 대부분의 투어에 포함되어 있는 듯하다. 오늘은 비가 안 내려서 좋았는데, 너무 짧게 시간을 주어서 한바퀴 돌아보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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