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나중에 한국에 와서 찾아보니, 여기 카펫이 핸드메이드이고 유럽에서 제일 큰 카펫이란다. 몇 백장을 겹쳐 놓았고, 그렇게 유명하기 때문에 가이드가 이곳에서 뭐라고 한참을 설명을 했었구나...당시에는 왜 카펫에 대해 한참 설명을 할까 그렇게 생각하고 말았는데, 아, 영어 잘하고 싶다...
* 여기는 대충 짐작으로 아 회의장이겠구나....
* 이것은 담배를 놔두는 곳, 각각 번호가 쓰여 있다. ㅋㅋㅋ 가기 전에 어떤 블로그에서 봤었지...
* 투어가 끝난 후 마지막 코너는 전시관이다.
* 국회의사당에서 볼타강 쪽으로 나와 보니, 저기 멀리 어부의 요새와 부다왕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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